미대선후보 #헬스케어공략 #제약사기술주청신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美 대선후보 '헬스케어 공약', 누가 당선되더라도 국내 제약사 기술수출 '청신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아니었다면 올해 글로벌 증시 초미의 관심사는 미국 대선 흐름이었을 것이다. 코로나 19 사태 종식 이후를 대비해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주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같은 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 대결을 미리 살펴 대비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국 유권자들이 의료복지 공약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제약·바이오 산업 중심의 변화가 예상된다. 해당 산업에 가장 우호적인 후보자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다. 다만, 샌더스 상원의원의 공약이 현실화되면 우리나라 바이오시밀러 업체들의 시장 침투가 수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렇듯 각 후보자들의 공약이 미국과 우리나라에 끼칠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 대선 중간점검, 트럼.. 더보기 이전 1 다음